[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8일 안양천 농촌풍경길(가산동 340-2 우안)에서 감자 캐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금천구민 가족 또는 학교, 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금천구 소재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또는 단체는 이날부터 23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1인당 최대 5㎏ 1박스를 수확해 가져갈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1박스당 5000원이다. 참여자 접수는 선착순이며, 250박스 분량의 신청자가 접수하면 마감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10월까지 무, 양배추, 옥수수 등 계절별 작물을 활용해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 및 장소, 참여 인원 등 추진 일정은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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