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공주 같은 모습의 카페 알바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디즈니 공주를 닮은 꼴로 주목 받은 금발 머리 여성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인터뷰에서 제나 르네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한 이 틱톡커는 드라이브 스루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나는 인터부에서 “대학은 한 학기만 다녔는데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며 “영화·영상 제작 등을 배워 정말 좋았다. 앞으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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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영상이 한국에서 화제인 것을 알았냐는 질문에는 “며칠이 지나서야 알게 됐다”며 “믿을 수 없었다. 모든 댓글을 번역해서 읽었다. 이젠 다른 나라의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쁘고 설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튀르키예에서 팔로워가 생겼다는 것 뜻깊은 일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면서 케이팝 영상을 보내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이제서야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블랙핑크 영상을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

제나는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로 인어공주의 에리얼을 꼽기도 했다.

이 영상은 14일 현재 71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미소 짓게 하는 미소네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계속 웃을 수 있을까” “동화속 공주 같네요” “평소에도 늘 환하게 웃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