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9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농촌 마을에서 일손을 돕고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환경을 정리하고, 의약품과 경로당 냉온 정수기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 농촌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농번기 때 도움이 필요한 명동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2회씩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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