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음달 11일까지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노인복지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시 노인복지대상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후보자를 발굴해 현재까지 총 33명의 수상자(기관·단체 11개소 포함)를 시상했다.
이번 후보자 공개 모집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시민(단체)이며 시상 분야는 공사 간에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노인, 어르신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 어르신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 3개 부문이다.
후보자의 주민등록지 해당 구·군 어르신복지업무 담당부서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각 1명씩 총 3명(기관·단체 1개소 포함)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구시 자체 행사로 열리는 오는 10월 4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시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노인복지대상 상패가 전달되며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된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헌신적으로 실천해온 어르신과 어르신 권익신장을 위해 봉사하시는 훌륭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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