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출시
냉난방·공조기업 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이 배기장치와 흡기장치가 함께 연동되는 자동 실내공기 관리장치를 선보였다.
신제품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로, 배기 3D 에어후드와 흡기 청정환기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게 특징. 미세먼지와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물론 요리매연에 이르기까지 실내공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가 유해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동돼 공기질을 관리한다. 즉, 공기청정과 환기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경동 측은 설명했다.
또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주방에서 발생하는 요리매연 등 유해물질의 실내 확산을 막고 실내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쿡톱에서 요리가 시작되면 3D 에어후드가 이를 감지해 세 방향에서 에어커튼을 형성하고, 조리 화력에 따라 풍량이 자동으로 조절돼 유해물질이 조리대를 벗어나 거실로 확산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고도 했다.
동시에 3D 에어후드와 연동된 청정환기시스템이 4단계 필터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고. 연동 제어를 통해 요리매연이 3D 에어후드를 통해 빠르게 배출되고, 신선한 공기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경동 측은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을 중심으로 주방가전인 3D 에어후드와 쿡톱을 연동해 실내공기를 통합 관리해준다”며 “미세먼지나 라돈 등 오염물질은 물론,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지는 요리매연까지 해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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