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대로(강남역 11번 출구 ~ 신논현역 5번 출구 760m) 랜드마크 거리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거버넌스 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30일까지 참가 신청 및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강남대로에 다양한 연령층의 경험과 이야기를 입혀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한다.
시민 누구나 민·관거버넌스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강남대로 일대의 문제점 발견, 개선방안 도출, 아이디어 개발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50명 내외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세 번의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아이디어 제안도 가능하다. ▷강남대로의 랜드마크화, 도시 경관 개선 ▷재난과 기후변화 등 시대적 이슈 ▷미디어폴을 활용한 디지털 기술 접목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30일까지 포스터 하단에 있는 QR코드 신청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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