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 천청운)이 더마샤인 전용 ‘프리미엄 9핀 니들’(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시술 시 약물손실과 통증을 최소화한 게 특징. 이 멸균 주사침은 국내·외 1만9000여대 판매된 약물 정량 주입기 더마샤인에 장착된다. 히알루론산(HA) 필러 및 의약품을 주입하는 데 사용하는 1회용 주사침이다.
기존 멸균 주사침(9핀 스크류 멀티니들) 대비 침관 내경길이(bevel length)와 주사침의 구조를 변경해 약물주입 때 발생하는 통증 및 약물손실을 최소화한다. 회사 자체 테스트 결과, 기존의 멸균주사침(9핀 스크류 멀티니들) 대비 주입 시 발생하는 누액과 통증이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됐다.
휴온스메디텍은 “눈금과 기준점을 표기해 침습깊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피부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주사침 보호캡을 적용해 의료진의 안전과 편리한 시술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기, 감염관리기기 및 의료용 소독제 생산 전문기업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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