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이 습기와 화재에 강한 천연 대리석 바닥재 ‘마르본’(사진)을 출시했다.
마르본은 천연 대리석에 CRC 보드를 더한 복합 구조 바닥재. 석재 바닥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면서 대리석 바닥재 대비 무게는 개선했다.
기존 타일 바닥재 대비 내수성을 높였다. 습기에 의한 변형과 변색을 방지하고, 열효율은 높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건축물 마감재 난연 성능 기준 중 최고 등급인 ‘난연 1급’을 획득해 화재에도 강하다.
건식시공이 가능해 당일 설치할 수 있으며, 조립식 시공이라 단차 우려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줄눈이 없어 이음새 오염에 대한 걱정 없이 바닥을 사용할 수 있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 상무는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천연 대리석 바닥재 마르본이 고급 바닥재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며 “바닥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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