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6~27일 신림동길 일대에서 제1회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별빛 오아시스’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신림동 별빛거리 일대에서 별빛 포차, 별빛 바캉스, 별빛 놀이터 등의 테마로 구성된다. 별빛 포차는 상인들이 직접 판매·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다. 별빛 바캉스는 조명과 야자수, 에어베드와 잔디매트 등 휴양지 분위기로 꾸며진 주민쉼터 공간이다. 별빛놀이터에서는 지역 청년예술 동아리의 밴드·댄스·팝페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진다. 축제는 오후 5~9시 열리며 사전 준비 등을 위해 당일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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