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또 하나의 K-팝 신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의 첫번째 싱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 ‘큐피드(Cupid)’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 중 역대 최단 기간 동안 2000만 리스너를 돌파해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록으로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후 K-팝 걸그룹 중 최단기간이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써냈다.

‘큐피드’는 현재 세계 양대 음악 차트에서도 눈에 띄게 활약 중이다. 빌보드 ‘핫 100’에 100위로 진입 후 2주차 94위, 3주차 8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 톱100에도 96위로 첫 진입 후 3주차 34위에 랭크되며 각각 3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류 음악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르인 신스팝의 듣기 편한 곡인 ‘큐피드’는 1020 세대의 놀이터인 틱톡에서 입소문이 나며 지금의 인기를 견인 중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