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16일 오후 5시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성현아의 항소심 공판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성현아는 공판 시작 20여분 전 법원에 등장해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증인 없이 참석한 성현아는 공판 도중 눈물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는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한 관계자는 "비공개로 진행된 공판 중 법정 밖으로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였다"고 전하기도 했다.20여 분간 재판에 참석한 성현아는 재판 이후 취재진의 질문에 "할 말 없다"며 곧바로 법정을 떠났다.앞서 성현아는 지난 2010년 한 사업가와 세 차례 성관계를 맺은 후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한편, 재판부는 오는 30일 성현아의 혐의에 대한 최종 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성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현아, 진실은 어디에", "성현아, 최종 선고는 어떻게 될지", "성현아, 연기일지 진짜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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