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라인업 중 3개 모델 판매

2030년까지 신형 트럭 50% 전동화

볼보트럭의 44t급 대형 전기트럭. [볼보트럭 제공]
볼보트럭의 44t급 대형 전기트럭. [볼보트럭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볼보트럭은 한국에 대형 전기트럭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글로벌 제조사 중 최초로 중량(GCW) 44t급의 대형 전기트럭을 선보인 바 있다. 총 6개의 전기 트럭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개의 모델이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볼보트럭은 도심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건설 현장 등에서 대형 전기트럭이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페르 에릭 린스트룀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사장은 “운송 부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전기트럭을 선보인다”며 “공공 충전 네트워크가 확대된다면 훨씬 더 많은 교통이 전동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신형 트럭의 50%를 전기차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