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추진…총 385마리 대상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쾌적한 도심환경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를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Trap)해서 중성화(Neuter)수술 후 포획한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사업으로,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체수 조절 및 주민 간 갈등 해소를 통한 공존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성화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며, 몸무게가 2kg 미만인 개체 또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구리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규모는 총 385마리이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031-550-8826)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인도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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