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구 보훈회관을 36년 만에 리모델링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구비 13억여원을 투입해 2022년 10월 착공해 2023년 1월 27일 공사를 마쳤다. 공사 설계에 앞서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했던 편의시설를 보완했다. 1층 입구에 대형 홍보 모니터를 설치하고 1·2층의 단체별 사무실 공간을 새단장했다. 아울러 3층 체력단련실과 지하 1층 건간증진실 등 편의신설을 신설했다. 3층에는 복도와 이어지는 개방형 휴게실을 조성하고,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는 골프연습 시설, 안마의자, 온열치료기를 새롭게 구비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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