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23’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지난 2011년에 처음 개최됐다. 대상팀 4000만원 등 총 2억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 경진대회로 성장해왔다.
김 회장의 “순수과학을 키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토양을 쌓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의 슬로건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과학적 아이디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은 4월 12일까지 6주간 한화사이언스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