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연극 ‘작업의 정석’이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손예진, 송일국이 주연을 맡아 로맨틱코메디로는 이례적으로 흥행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코믹함을 그대로 살려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작업에 능한 두 남녀의 밀당기를 담는다. ‘서민준’은 잘 생긴 얼굴과 낭만적인 스킬로 여자들을 만나는 바람둥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청순한 그녀 ‘한지원’을 우연히 만난다. ‘한지원’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내숭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여자다. 두 사람은 우연을 가장한 첫 만남에서 서로가 보통의 남녀가 아님을 알아챈다. ‘서민준’과 ‘한지원’은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서로를 보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이번 공연에서 여성을 사로잡는 마성의 남자 ‘서민준’ 역으로 최윤, 윤혁진, 설상엽, 최두엽, 김상우가 무대에 오른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승부욕을 불태우는 ‘한지원’은 강현아, 김준아, 강혜선, 한이연, 한세희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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