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R 호주’ 등 5개 대회 공급
레이싱 기술력 입지 강화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TCR시리즈’ 중 주요 5개 경기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TCR 남미’, ‘TCR 중동’ 2개 지역 대회와 ‘TCR 호주‘, TCR 브라질’, ‘TCR 핀란드’ 3개 국가 대회에 공급한다.
TCR(Touring Car Racing)은 글로벌 투어링카 레이싱 대회를 이끄는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그룹이 주최한다. 2015년 처음 출범한 양산차 기반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다.
TCR경기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인증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TCR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은 글로벌 16개 브랜드의 25대다.
TCR 시리즈에 출전하는 아우디 RS 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현대자동차 엘란트라 N TCR 등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인 ‘엑스타(ECSTA) S700’과 ‘엑스타(ECSTA) W701’을 장착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부터 TCR 시리즈 중 TCR 유럽을 비롯해 TCR 동유럽, TCR 덴마크, TCR 스페인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의 파트너사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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