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이 승용차 100만대를 돌파했다.

인천시에 등록된 승용차가 광역시 중에서 부산을 제치고 최초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인천시는 지난달 말 승용차 등록 대수는 100만4160대로 6대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위는 부산(96만1312대)이며 다음으로 대구(86만6114대), 대전(50만7786대), 광주(47만3544대), 울산(41만5202대) 순이다.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를 모두 합친 차량 대수도 인천이 124만422대로 가장 많았다.

차량 총 대수는 부산 121만3882대, 대구 106만9568대, 대전 62만662대, 광주 55만8724대, 울산 50만3499대 순이다.

인천시의 승용차 증가는 송도ㆍ청라ㆍ영종 등 경제자유구역의 인구 유입과 더불어 렌터카ㆍ리스차량 등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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