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순환 실천·독서문화 확산 나눔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자연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7일 울산 동구 꿈꾸는 작은 도서관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310권과 문화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한 문화상품권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9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생활 속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리사이클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이 15번째다.
신용민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기부된 도서와 문화상품권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과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금까지 총 9천743점의 임직원 기부물품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전달하는 등 리사이클링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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