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가 올해 추진한 의료관광의 성과가 전년 보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료관광 성과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1256건을 지원했다.
주요 성과로는 ▷디지털 의료관광 홍보협력단(15개 의료기관) 신규 구성 ▷의료관광 유치파트너(10개사) 상품개발 지원 ▷해외 중증환자 입국 시 자가격리비 및 해외항공비 지원 등을 통한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 실시 ▷외국인환자 체류 시 편의 제고를 위한 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컨시어지, 통번역, 힐링투어 등) 등이다.
또한, 코로나 엔데믹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 복원을 위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태국 방콕 현지 인천 의료관광설명회 단독 개최를 통해 총 569 건의 B2B 상담회 실시 이후 실제 인천 의료기관에 진료 예약 및 방인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국내외 의료관광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12회) 홍보 및 의료낙후 국가의 나눔의료(에디오피아 및 우크라이나 난민, 몽골 합지증 및 척추측만증 소아환자, 카자흐스탄 저혈량성쇼크 긴급환자 등 5건)를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렸다.
인천관광공사 유시경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 있었던 의료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의료와 웰니스 관광의 융복합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웰니스관광 도시 인천의 브랜드가 상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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