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겨울철 빙판길에 안전한 마을버스 정류소 이용을 위해 열선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버스정류소에 설치한 열선 장소는 삼환아파트 버스정류소다. 이 곳은 경사가 심해 버스 승·하차 시 이용주민의 낙상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열선 운영은 내년 3월까지다. 눈이 올 경우 온도센서가 외부 온도와 습도를 인지해 자동으로 열선이 가동된다. 이후 열선 설치 구간에서는 눈이 쌓이거나 결빙되지 않는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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