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둘레길’을 조성하고 잇다고 22일 밝혔다.
‘강서 디지털 둘레길 조성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유무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축장소는 강서구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이며, 내년 2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둘레길에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자가망이 구축되며, 150미터 간격으로 3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스마트 안전 쉼터, 스마트 헬스폴, 디지털 안내판 등이 설치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전국적으로 디지털 둘레길 사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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