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창조경영인 연말대상을 수상한 이창호 대표
▲ 2014 창조경영인 연말대상을 수상한 이창호 대표

[GValley = 최남연 기자]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가는 사람을 발굴하는 시상식인 '2014창조경영인 대상'이 지난 4일(목) 오후 2시 서울 프리마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됐다. 2014창조경영인 대상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창조경제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힘쓴 창조경영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미래지식경영원과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공동주관으로 각계 부처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최세규 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은 대한민국 경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 활성화가 곧 창조경제의 완성"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윤리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노철래 의원(새누리당, 이하 경기·광주)은 축사에서 "중소 기업인들이 앞장서야 진정한 창조경제가 완성될 수 있다"며 중소 기업인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만의 전(前) 환경부 장관도 "창조경제 정신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창조경제 정신의 확산 필요성에 대해 한 강조했다.

수상 받은 이창호스피치 대표는 그간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심정으로 "스피치 소통교육이 좋아서 평생 동안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2014 창조경영인 연말 대상과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상임위원장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생애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간직하고 싶다"며 "스피치 소통프로그램으로 유레카경영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창호 대표는 창조적 국민소통운동과 청소년 스피치리더십 특별훈련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중국 산동성 요성대학 한국어 학과에 자신의 도서를 기증하는 등 한·중 우호를 겸한 글로벌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대표 저서는<이순신 리더십>외 22권의 도서가 있으며, 교육부 국정 초등학교 6학년 읽기 교과서 및 고등학교 교과서에 본인의 글이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