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과 ‘사자방’(4대강사업ㆍ자원외교ㆍ방위산업) 국정조사를 오는 15~16일 열리는 국회 긴급현안질의 주제로 추가시키는데 합의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8일 국회 긴급현안질의 주제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연금개혁, 사자방국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12월 임시국회에서는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국정조사 요구가 격돌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새누리당 김재원,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5일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에 대한 긴급현안질의를 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사자방 비리에 대해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국무총리와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질의를 할 예정이다.
또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