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번달 경북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역세권 내 자리한 중심상업용지 1필지에 대해 필지세분화, 신규 도로구획 등 상품성을 강화해 재공급하는 것으로 1571㎡ ~ 4531㎡규모 8필지로 구성되어 있다. 역세권 내 상업용지, 복합용지, 업무시설용지와 근접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LH 대구경북본부는 경북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른 조성공사 진행, KTX김천구미역, 동김천IC 등의 편리한 광역교통인프라, 자연친화적 도시계획 등 높은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한국도로공사 입주 및 공동주택 입주 진행에 따른 도시활성화로 다방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의 경우 경북혁신 내 마지막 남은 중심상업용지로 KTX김천구미역 및 주변상업시설 및 업무시설과의 시너지 등 입지조건 뿐 아니라, 최근의 입주활성화에 따른 조성여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고려했을 때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예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토지로 필지세분화, 신규도로 구획 등 상품성이 더욱 강화돼 재공급됨에 따라, 더욱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며 “3년 분납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해 대금선납에 따른 할인율 이용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경북혁신도시사업단 판매보상부(054-420-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