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6일 달성군에 따르면 문화 분야 오랜 숙원 과제인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두 번째 도전으로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문화 사업에 지원 받는다.
달성군은 앞으로 인구 유출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현대적 문화도시를 추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달성군민의 욕구를 해소시키고 더 나아가 달성군이 대구시민을 포용할 수 있는 호혜로운 문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