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장 박주민·여성위원장 이재정·
청년위원장 전용기·농어민위원장 이원택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여성·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을지로위원회) 등 전국위원장 8명을 선출했다고. 전국위원장 선거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4개 위원장은 현역 의원이 차지했다. 여성위원장에는 이재정 의원, 노인위원장에는 최락도 전 의원, 청년위원장에는 전용기 의원, 장애인위원장에는 조연우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권익지원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대학생위원장에는 양소영 전 대학생위 부위원장, 노동위원장에는 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 농어민위원장에는 이원택 의원, 을지로위원장에는 박주민 의원이 각각 뽑혔다. 여성위와 노인위, 청년위, 장애인위 위원장 선거는 2∼3인 경선으로 치러졌으며 나머지 위원장 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전국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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