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세종문화회관

김덕수·앙상블시나위 연주

리틀엔젤스예술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리틀엔젤스예술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창단 60주년 기념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오는 12월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천사들의 비상’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에선 지난 60년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아온 한국무용 대표작 9편(처녀총각, 부채춤, 시집가는날, 강강수월래, 가야금병창, 북춤, 꼭두각시, 탈춤, 농악), 배정혜 예술감독의 안무작 4편(궁, 화검, 바라다, 설날아침)과 김덕수 명인의 연출작 ‘장고놀이’를 선보인다. 피날레 무대에선 전체 단원 130여명이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리틀엔젤스예술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리틀엔젤스예술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이번 공연은 창단 초창기 악사들의 연주에 맞춰 무용을 하던 공연 양식을 계승해 선보인다. 김덕수 명인과 국악창작그룹 앙상블시나위의 라이브 음악과 무용의 합을 보여줄 계획이다. 무대에선 영상과 작화막을 활용, 관객들에게 전통과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태극기를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1962년 5월 5일 창단됐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