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로벌 협의체 창립멤버로
SK하이닉스는 최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신설한 ‘반도체 기후변화 대응 컨소시엄(SCC)’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SCC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결성된 최초의 글로벌 협의체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제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과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창립 멤버에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방법론·기술 혁신 등 활동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온실가스 Scope 1·2·3 배출량 감축 실적에 대한 연례 경과보고를 통해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이방실 SK하이닉스 ESG전략담당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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