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편의점으로 돌진한 모닝차. [독자제공] [연합]
27일 편의점으로 돌진한 모닝차. [독자제공] [연합]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50대 운전자가 운전하던 소형 승용차가 우회전 도중 편의점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진술했다.

해당 사고는 27일 오전 6시 45분께 발생했다.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가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편의점 외부 유리창을 들이받은 채 매장 안까지 진입해 편의점 시설이 훼손됐다.

사고 당시 편의점에 직원이 있었지만 사고 지점과 멀리 떨어져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A씨 역시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우회전을 하는 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놀라서 핸들을 틀어버렸다"고 진술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