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9일 오후 12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송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와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를 표창하고 송파의 분야별 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참여형 복지 박람회로 관내 50여개 복지 기관과 시설의 종사자와 동 주민센터 행복울타리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미래의 복지, 행복한 송파’라는 주제로 전시·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아동·청소년 ▷여성보육 ▷어르신 ▷장애인 ▷고용주거 ▷보건의료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구민에게 전달한다.
또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전문공연 팀의 클래식 연주, 송파구민으로 구성된 4개 팀의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캠핑카를 활용한 프라이빗 심층상담, 카카오모금 계정을 통한 나눔 활동, 기부자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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