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9시 1시간동안 603건 접수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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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김빛나 기자]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에 접수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실종신고는 총 1401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8~9시 한 시간 동안에만 603건이 접수됐다.

이는 120 다산 콜센터로 접수된 실종신고를 제외한 건수다. 이번 참사 실종신고 현장 접수는 한남동주민센터 3층에서 이뤄지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이번 참사 사망자는 149명, 부상자 7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19명으로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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