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조용필이 4년 만에 라이브 콘서트 ‘2022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로 돌아온다. 또 조용필의 명곡이 뮤지컬로 재탄생 된다.
2018년에 개최된 50주년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조용필의 이번 공연은, 11월 26일과 27일, 그리고 12월 3일과4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늘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던 조용필은 국내 콘서트 최다 관객 동원 타이틀은 물론,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불리고 있다.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그의 무대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또 한 번의레전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이례적으로 서울 지역에서만 개최될예정으로, 그를 기다려온 전국 각지 많은 팬들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용필의 명곡들로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조용필의 소속사인 ㈜YPC와 뮤지컬 제작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상금 1억 5천만 원이 내 걸린 대본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 ‘킬리만자로의 표범’, ‘큐(Q)‘, ‘바람의 노래’ 등 수많은 조용필의 명곡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받을수 있는 조용필 주크박스 명품 뮤지컬로 재탄생시킨다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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