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19일 온라인 열린시장실 공식답변
내년 논현-강남간 노선 신설방안 강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이달 안에 출근시간 때 인천 논현-서울 강남 구간 M6410 노선에 전세버스 3대가 투입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9일 인천 논현동 M6410버스 대안노선 신설 등을 요구하는 온라인 열린시장실 시민의견에 대해 답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해당 의견을 게시한 시민 20여 명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나 “교통망 확충은 인천에 있어 가장 절실한 숙원과제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인천의 큰 방향”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이 요청하는 논현동에서 강남과 사당을 갈 수 있는 신규 노선과 M6410버스의 노선 조정 요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대책회의를 마련했고 인천시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며 “이달 안에 출근시간 때 M6410노선에 전세버스 3대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버스 투입 후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전세버스 추가 투입 수요를 파악하고 운행횟수 증회 등의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2023년 대광위의 광역급행노선 수요조사 시 논현과 강남간 보완 노선이 신설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서울시와 풀어야 할 문제, 대광위와 협의해 나가야 할 문제가 상존하고 있지만 명확한 근거와 명분을 갖고 반드시 풀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의견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석금지를 강화하면서 논현동 M6410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월곶 경유 등에 따라 서울 출퇴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M6410버스의 노선 변경 및 논현-강남행 신규노선을 신설해 줄 것을 요청한 의견에 대해 30일간 3066명의 시민이 공감해 답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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