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분야 우수정책 선정

“지속가능한 도봉구로 거듭날 것”

서울 도봉구는 18일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18일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22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훈이다.

해당 평가는 통계자료를 토대로 한 ‘지표평가 부문’과 정성평가 기반의 ‘우수정책 부문’으로 나뉜다. 우수정책 부문은 ▷도시재생 ▷기후변화 ▷첨단도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표와 우수정책 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서류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분야 우수정책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봉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도봉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