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자신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짝퉁(가짜), 그러니까 여기서 DM(다이렉트 메시지) 오면 무시하고 답변도 하지 말고, DM도 하지 말고, 다들 인스타그램에 신고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몇 번이나 신고를 했는데 인스타그램에서는 졸고 있는 듯. 참나, 난 계정이 딱 이거 하나뿐인 거 뭔지 알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짝퉁’ ‘FAKE’라는 글을 쓴 사칭 계정 캡처 사진을 함께 올리며 팬들에게 알려 혼란을 방지했다.
한편 박준형이 속한 god는 오는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데뷔 23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2022 god [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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