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는 이달 16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자 이거나 2023년 2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해 학사학위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남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가족상담·치료학과는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가족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2년 3월 신설됐다. 가족상담 및 치료 분야 최고의 교수진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국상담학회의 전문상담사(부부·가족상담) 2급과 한국가족치료학회의 부부가족·상담전문가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전문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수업을 제공한다.

가족상담·치료학과 대학원생은 가족상담·치료 분야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비교과 활동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들이 유연하게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들을 위한 개인 연구실도 제공하고 있다.

가족상담·치료학과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수련 과정을 거쳐 전국 가족센터와 초, 중, 고등학교 내 상담실, 지방자치단체 위기통합지원센터, 개인 심리상담센터 및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개인, 가족과 관련된 문제를 예방하고 가족의 기능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담당하는 치료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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