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에서 22일 개최되는 월곡산둘레길 걷기 홍보 포스터.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에서 22일 개최되는 월곡산둘레길 걷기 홍보 포스터.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월곡산둘레길에서 ‘10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북구 걷지우연합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22일 오전 9시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출발해 월곡산의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길을 감상하며 약 40여 분 소요 코스로 걷게 된다.

행사에는 건강부스, 푸짐한 경품행사 등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건강부스 체험 할로윈 팽이만들기와 어린이 대상 경품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10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는 걷기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 오전 9시까지 도착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을 주말 성북구 걷기대회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과 추억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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