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 산하 군ㆍ구 3년 연속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국 69개 자치구 중 8위에서 6위로 2단계 상승했다.

계양구는 종합청렴도 점수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7.76점) 보다 높은 8.04점을 받았다.

또 외부 및 내부 청렴도 점수도 각각 8.10점과 8.19점으로 받아 전국 평균(7.91점, 7.67점) 보다 높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청장 및 부구청장, 국장 등을 포함해 전체부서의 업무추진비, 급량비, 전직원의 출장여비, 시간외 근무수당 지출내역을 내부 행정망을 통해 매월 공개해 왔다.

특히 공사계약, 보조금을 지급할 때 등 민원인과 담당공무원 모두가 청렴서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청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월례조회 시작전 동영상 시청, 행동강령 낭독, 문자전송, 청렴 공익캠페인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개 분야 38개 시책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박형우 구청장은 “5년 연속 공직자의 부패 행위가 없는 계양구가 3년 연속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전국 최상위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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