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함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인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가 지난 4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GMF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GMF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팀 285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대상의 영광은 발달장애인 34명, 비장애인 11명, 지휘자 1명으로 구성된 ‘아인스바움 윈드챔버’가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콘솔피아노 앙상블’이 받았다. 우수상은 ‘벨루스 클라리넷 앙상블’과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가, 장려상은 ‘드리미예술단’과 ‘아리아난타’가 수상하는 등 이날 6개 팀에게 총 2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팀에게 사내외 행사 무대에 서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계속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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