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5일~16일 양일 간 4호선 길음역과 미아초등학교를 잇는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2022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두근두근 별길마켓은 주민은 물론 청년 창업가, 문화예술가, 지역활동가 등이 어우러지는 성북구의 대표 지역축제다.
구는 일명 ‘맥양집’으로 불렸던 불법유해업소가 있던 길음역 주변 거리 환경을 바꿔 청년창업거리를 조성했다. 현재 6개의 청년창업가게가 성업 중이며 11월에는 7호점이 개업할 예정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속속 들어섰다. ‘길이음’, ‘팝업스토어 공업사’ 등 청년 창업시설이 집적하고 있으며 청년의 일자리와 살자리를 한 번에 해결한 도전숙도 건립 중이다.
두근두근 별길마켓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2 두근두근 별길마켓은 행정·주민이 함께 꿈을 꾸고 변화시켜가는 길음청년창업거리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행사”라며 “청년에게 희망을 안기는 상징적 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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