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동대구역사 2층에 165㎡ 규모의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대구시 이종화 경제부시장, 이두형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장, 임성훈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
이곳은 지역민과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들의 쉼터이자 업무 공간으로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협업해 만든 열린 공간이다.
TV감상과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는 쉼터를 기본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룸을 제공해 각지에서 오고 가는 사업 파트너들과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공간은 총 3곳으로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어깨동무라운지가 지역민들의 쉼터 뿐 아니라 교통 요충지의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편리하게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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