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2023년 안양시 생활임금은 11,270원입니다’라고 26일 밝혔다.

그는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내년도 안양시 생활임금 심의 및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실무협의회에서 올해 생활임금 10,930원 대비 3.1% 인상된 액수인 11,270원을 생활임금으로 심의·의결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 위탁기관 직접고용 노동자를 대상으로 적용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구조 대응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나가야 할 역할을 다짐했습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중심이 되어 상생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