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28~30일 3일간 유관순 열사 제102주기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28일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서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주최하는 추모식이 거행된다.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추모글 낭독,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기간에는 유관순열사 합장분묘 묘역에 헌화를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추모할 수 있다. 또한 추모식 행사 당일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삼거리 유명인사 인물가벽 앞에서 음악회를 열어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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