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모습]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모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규 스타기업 7곳과 프리(Pre)-스타기업 13곳을 선정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스타기업은 시가 미래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분야 씨엘을 비롯해 썬텍엔지니어링, 고려전선, 반도, 미래첨단소재, 씨지에프, 농업회사법인영풍 등이다.

이중 미래첨단소재, 씨엘, 농업회사법인영풍은 Pre-스타기업으로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아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스케일-업 기업이다.

신규 스타기업 2021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19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60명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45.9%, 고용증가율은 35.9%이다.

Pre-스타기업으로는 모콘, 에이시스테크놀로지, 덴스타, 엠알이노베이션, 제이엠바이오텍, 티지바이오텍, 디지엔터테인먼트, 드림에이스, 에이엘아이, 인솔엠엔티, 브랜디드인더스트리, 지클로, 신성하이텍 등 기업이 선정됐다.

Pre-스타기업 13곳의 2021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44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21명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62.9%, 고용증가율은 52.5%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에 기존 성장전략 컨설팅, 맞춤형 패키지,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기획, 애로 기술 해결 지원 등을 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올해 선정된 신규 스타기업과 프리-스타기업에 대해서는 대구 미래 50년을 책임질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