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개최하는 2022 조선왕릉문화제의 개막제가 개막돼 오는 16일까지 태강릉, 동구릉, 홍유릉, 선정릉, 헌인릉, 의릉, 서오릉, 융건릉, 세종대왕릉 등 수도권 9개능에서 이어진다.
10월 22~23일에는 전주 경기전으로 옮겨 까지 거행된 뒤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주말 태강릉 개막제에서는 올해 주요 프로그램인 ‘신들의 정원’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노바스코피1437’ 중 드론쇼가 공개되어 조선왕릉문화제만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새로 보다, 조선 왕릉’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축제는 왕릉에 특화된 체험과 힐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왕릉을 더욱 가깝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조선왕릉문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및 예약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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