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주호영 당선축하…윤바라기 권력투쟁 아닌 민생정치 나서길”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주호영 의원을 축하했다.

민주당 이수진(비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호영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드린다. 주 원내대표는 당선 후 ‘약자, 그리고 호남과의 동행, 청년 정치, 빈부격차 해소’를 언급했다. 주 원내대표가 언급한 ‘동행’이 국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동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께서는 집권 여당의 내분을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신다”면서 “이제 국민의힘이 '윤바라기' 권력투쟁이 아니라, 소통과 협치의 ‘국민 바라기’ 민생 정치에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5선의 주호영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투표 참가 의원 106명 중 61명의 지지를 얻어 같은 당 이용호(재선) 의원을 제치고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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