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 스타트업 모집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한국오라클과의 협력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원
9월 22일까지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오라클은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손잡고 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서울시 스타트업 발굴을 맡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곳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가 지원 대상이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다. 모집 기한은 오는 22일 18시까지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한국오라클 양 기관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1000만원 상당 사업화 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별도 심사를 거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은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과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에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대1 오라클 엔지니어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000달러 SGD의 크레딧도 포함된다.
park.jiye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