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김길성 중구청장은 19일 오전 황학동 전기상가 화재 발생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을 위로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황학동 전기상가 화재 발생현장을 방문했다. 황학동 전기상가에서는 전날 오후 6시 5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1층 한옥 건물에서 난 불은 인근 건물 옥상까지 옮겨붙었고, 이 불로 인근 건물 3층에 있던 7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화재로 인해 점포 두 곳이 전소됐고, 인근 건물 역시 피해를 입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가을·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뿐 아니라 화재 예방 안전 수칙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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