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7일 새벽 5시 신촌 명물길 일대에서 청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7일 새벽 5시 신촌 명물길 일대에서 청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1일부터 관내 14개 동 전역에서 ‘가을맞이 CLEAN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이성헌 구청장도 신촌동에서 주민과 함께 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대청소에서 이들은 담당 구역 무단 투기 확인과 쓰레기 줍기, 도로 화분 정비, 불법 부착물 제거 등에 나선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펼친다.

앞서 이 구청장은 7일 새벽 5시부터 1시간여 동안 신촌 명물길과 연세로 일대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청소 작업을 벌였으며 올 연말까지 10여 차례 청소 현장 근무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른 시간 가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실 주민 여러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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